두피가  오래전부터  나뻐서  연고나  약을  꾸준하게  복용했는데 ....
 
1년전부터  가려움증과 염증이 심해져  연고도  약도  아무소용없고
 
두피에  피고름과 딱지가  한가득  있었습니다 . 머리숱은 딱반으로
 
줄고  매일 매일  고통속에서  살다가  아버지 지인소개로  윤스탈모 알게
 
돼  인터넷으로  상담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 원장님께서  조곤 조곤 
 
편하게 설명해주시면서  희망적인 이야기 한말씀  저의 윤스에  오시는 분들
 
다그래요  이정도는  중간정도니  걱정말라고  툭던지는말에  자신감이 장난
 
아니었습니다 . 윤스원장님과  상담해보신분들은  제말  이해 하실꺼라 생각합니다 .
 
거기에  윤스는  샴푸.발모제 등등 이런거  장사 일쩔없어서  다니면서  얼마나
 
편하던지 ~  벌써 1년정도  흐른듯합니다 . 
두피는 원장님 말씀데로  깔끔하게 정리 했구요 ㅎㅎ    머리는  원래 상태보다  적기는
 
하지만  관리 시작전하고  비교하면  많이 좋아져  행복합니다 .  원장님께서  조금더
 
고생하자해서   내년초까지  다녀볼생각입니다 .  
 
원장님  앞으로도  잘부탁드리겠습니다 .   제글 읽고  계시는분은  고민마시고 윤스다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