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원형탈모가 생겼을때  별거아니다  라는 말만듣고  주사 치료만 
했습니다 . 2개월쯤지나고   아침에 샴푸하는데  헐 ~~  머리가 엄청
빠지고 또  드라이 하면서  엄청난 량의  머리가  한주먹씩  빠져  !!
확인해보니  여기 저기 구멍이  뻥 !!  뻥 !!  큰곳은  500원짜리 동전
보다 크게 빠지고 ...ㅠ   정말  기절할뻔했어요 ^^  그날바로  찾아간곳이
윤스탈모 였습니다 .  우울한  표정으로  상담실에 들어갔더니  환하게
웃으면서 원장님께서  원형탈모는  100%  완치가 가능하니 걱정말라고 말씀하는데 
얼마나 좋던지  ㅎㅎ  살면서 탈모 걱정없이  살았던 저에게  엄청난 스트레스 였던
원형탈모   윤스다니면서  빠지는 머리도 줄고   빠진곳에서 머리가  오라오고 
지금은  제가 탈모때문에  고민했던거  아무도 몰라요.  원장님  너무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