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머리숱이  많아서  미용실가면  머리숱때문에 커트하기 힘들다는 소리듣고 살았어요 .
하지만  사회생활하면서  조금씩늘어가는  탈모량때문에  아침마다 스트레스 받다가  어느날부터
인가  휑한느낌이들어  확인해보니  머리숱은 반으로줄고 두피에는  트러블이까지 .....ㅠ  
윤스 방문전까지  하루 빠지는 머리가  수없이 많아  머리감기가 두려워  3일에 한번씩  샴푸할정도
였어요 . 저에게  희망을준건  윤스두피 탈모 입니다 . 상담후 원장님 믿고  시작한  탈모 두피 관리
거짓말 아니고  그렇게 빠지는 머리가  한두회만 다니고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 신통 방통해서
동생에게  이야기 했더니  자기도 다니겠다고 졸라서  같이 관리받으러 다녔어요 . 만만한 금액은
아니였지만  동생이나  저자신이  생활하면서 가장큰 스트레스 없어진거 생각하면  껌값이라 생각합니다 ㅎㅎ
명절때나  가족들 모이면 동생이랑 둘이서  윤스이야기  많이 하니깐  너희들  거기서  알바하니 !!
이럴정도 였어요 ㅎㅎ  우울한  사회생활에  탈모까지 이어진 저였지만  이제는  최소한 탈모때문에  걱정은
없어 밝은얼굴로  일할수있어 너무행복합니다 . 그리고 윤스에서   탈모 졸업한뒤로
자심감이 생겨  어렵다고 생각했던  일도 잘처리하고 있습니다.  저번달 승진도 했구요 . 저에게는 
윤스가 희망이고 즐거움이었어요 . 
 
원장님 건강하시고  더욱더 번창하는   윤스두피 클리닉되세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