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기도에서 강남으로 출근하는 직장인입니다. 직업은 웹디자이너구요..
직업상 잦은 야근과 예민한 성격, 스트레스로 인해 입사한지 3년 반만에 이마가 M자 그리고 정수리 탈모까지 생겼습니다.
어렵게 들어간 직장때문에 앞만 보고 달렸습니다. 집안에 장남으로 어머니와 여동생을 책임져야 했기때문에 어렵게
들어간 직장을 잃기 싫었고 정말 앞만 보고 달렸습니다. 제 자신은 돌 볼 여유가 없었지요..
원래 저의 성격은 호탕하고 밝고 정말 사나이 다운 사나이였습니다. 대학시절 4년동안 과대표를 도맡아했죠.
하지만 그렇게 활기차고 번듯했던 외모가 가족을 책임져야한다는 강한 책임감과 점점 변해가는 외모(탈모)로 인해 제 자신
이 초라해지는 건 시간문제였습니다. 그러던 중에 대학시절 절친을 졸업 후 오랜만에 만나고 저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더
군요.. 왜이리 모습과 성격이 변했냐구요.. 하면서 저에게 며칠 뒤 만날것을 약속하며 헤어졌습니다.
며칠 뒤 따라간 곳은 윤스탈모였습니다. 자신 매형도 이곳에서 치료 후 효과 많이 봤다하면서요. 처음엔 치료비 때문에 걱정
이 됐지만 그래도 눈 딱 감고 나를 위한 투자인다 생각하고 카드로 긁었습니다. 원장님을 만나지 4개월이 지났습니다. 여동
생도 직장에 취직헤 돈도 벌구요..정수리 탈모는 거의 완치 됐고 앞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M자 이마도 거부감 없이 자연스
러워 졌습니다. 저의 외모에 자신감이 붙어서 그런지 본래 호탕하고 당당한 성격도 나오는 거 같고 직장에서 제가 많이
달라졌다고 하네요.. 이것이 본래 저의 성격인데 말이죠.. 치료는 1달 남짓 남았는데 지금 특별한 행사를 하시네요..
치료비를 정말 아낄수 있는 좋은 기회이고 지금하면 반값인데.... 하지만 4개월 먼저 치료한 것이 인생의 성공에 더 일찍 앞
서 나간 것 같아서 후회는 없습니다.. 나중에 사후관리 꼭 받으려구요. 윤충권 원장님~~선생님~~ 감사합니다.
새로운 인생출발은 윤스탈모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