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스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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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저희 아이들의 미소를 찾아주신 윤스탈모~~~ 감사드려요!!!

 

저는 두 아이를 둔 가정주부입니다. 제 이야기는 아니구요. 저희 두아이들의 이야기입니다.

 

요즘 아이들 학업 스트레스가 정말 장난 아니라는 건 학교다니는 아이를 두신 부모님은 다 아실겁니다.

 

저도 마찬가지인데요.. 저의 큰아이는 딸이고 지금 대학교 2학년에 올라가구요, 저의 아들은 이번에 고등학교에 올라가는

 

중3학생입니다. 그러니까 윤스탈모를 찾게된 계기는 딸아이의 스트레스성 탈모때문이었어요. 그 당시 고3이었죠.

 

대입준비를 하면서 심한 학업 스트레스에 머리가 빠져 원형탈모로 되어버려 수능이 끝나고 바로 4개월간 치료끝에 완치

 

됐구요.. 이번에 다시 찾게 된 계기는 이번에 둘째 남자아이가 외고 입시 준비를 하면서 또 머리가 빠지기 시작한 거에요.

 

무슨 아이들이 이렇게 예민한지 남들 공부 열심히 하면서 멀쩡한데 우리애들은 왜 이럴까 고민했었죠..

 

하지만 어쩌겠어요?? 예민하고 스트레스 잘 받는건 저의 성격을 닮아서 그런걸요..ㅎㅎㅎㅎ 아무튼  외고에 다행히

 

합격하고 다시 윤스탈모를 찾게됐죠. 당연히 큰아이의 치료결과를 보고 윤스탈모를 믿었기 때문에 다른곳은 알아보지 않고

 

바로 윤스탈모로 달려갔습니다. 윤원장님 재치있는 입담과 유머에 아이가 편안해 하면서 치료 잘 받고 있습니다.

 

아이가 윤원장님을 어찌 좋아하던지 탈모치료 뿐만 아니라 아이의 성격까지 유하게 바꿔놓으신것 같더라구요..

 

탈모치료에 성격개조까지 저희 아이들의 행복을 찾아주신 윤스탈모 감사하구요.. 계속 치료 잘 받을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