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로 고민하시고 스트레스 받으시는 분들께 제 경험담이 도움이 되실까 하구요..
전 30대 중반 주부 직장인 입니다. 그래서 가정있는 주부 직장인의 고충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사람이에요.
아침에 남편,아이들 챙기랴 출근준비하랴 정말이지 아침엔 전쟁터가 따로 없습니다. 저의 외모엔 관심을 둘 여유가 없이 바쁘게 지내던 어느날 저의 외모가 점점 초라해지게 변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피곤에 지친 얼굴도 문제지만 머리카락이 점점 빠져 가뜩이나 유전성 탈모로 신경쓰고 있는 저에게 시련과 고통을 안겨 주었습니다.
어느날부터인가 매일 머리를 감아도 손은 자꾸 머리로 올라가 긁게 되고 머릿속에 울퉁불퉁 뭐가 나는것 같기도 하고 그렇게 방치하고 지낸지 1년 반이 지났습니다. 치료는 생각지도 못햇어요. 이유는 시간적 여유... 제일 고민 되는건 경제적 이유지요. 하지만 가뜩이나 아침에 시간도 없는데 빠진 머리카락을 주워 버리다가 한순간 이렇게 지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번뜩 들었습니다.
그래서 탈모에 좋은 약.. 병원...을 알아보던 차에 드디어 윤스탈모를 알게되었습니다. 윤스탈모가 꽤 유명하더군요.. 원장님 꼼꼼하시고 효과도 매우 좋다는..
윤스탈모를 방분하는 첫날!!!
원장님의 상담만 받고도 탈모걱정으로 불안한 저의 마음이 안정되는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두피 측정과 무료체험..정말 몇년 만에 머리가 맑고 상쾌해지는 느낌에 하늘을 날아가는 것만 같았습니다.
정말이지 그 다음날 머리가 간지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무료체험만 받고 왔는데 당장 그 길로 달려가 치료접수하고 치료받은지 6개월이 되어갑니다.
윤스탈모에서 치료받아서 좋았던 점은 치료비가 다른 곳보다 매우 저렴하다느것, 바쁜 직장인을 위해 평일 밤 11시까지 운영하신다는것, 치료를 위해 원장님께서 직접 와이셔츠 소매를 걷어부치시고 성심껏 관리해주신다는것, 다른선생님들도 친절하시고. 정성껏 관리해주신다는것... 단지 기다리는 시간이 조금 있지만 예약하시고 시간조정하시면 많이 기다리실 필요 없으시고 많이 기다린다는건 윤스탈모를 찾는 고객이 많다는 뜻 아닐까요?
가정일,직장일, 게다가 탈모 스트레스때문에 본의 아니게 아이들에게도 짜증도 많이 내고 했는데 웃는일도 많아지니 행복이 다시 찾아온 것 같습니다.
암튼 탈모 걱정에 말성이고 계시는 분들~~윤스탈모에 오시면 모든게 다 해결된답니다.
윤원장님, 선생님들 감사하구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