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후기글 올리네요.
출장이 잦아 후기글 올린다는 것이 이제야 좀 시간이되어 올립니다.
먼저 저는 30대 초반 회사원이구요. 저의 집안이 모두 탈모인 집안입니다. 대머리는 아니지만 탈모가 굉장히 심하고
머리숱이 없습니다. 저의 아버지, 형님들 모두 그러하지요.
마치 운명을 받아들이 듯 아버님, 형님들은 포기하고 그냥 지내시는 데 아버님은 그렇다 쳐도 아직 장가가지 못한
형님께 탈모센타에서 치료 한번 받자해도 시간낭비 돈낭비인 짓을 왜 하냐는 듯이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전 이대로 있을 수 없다하여 수소문 끝에(인터넷, 주위에 이야기등..) 윤스탈모를 알게되었습니다.
여러 큰 한방병원도 있고 피부과도 알아 봤지만 입소문 난 윤원장님의 노하우를 믿고 치료 들어갔습니다.
지금 치료받은 지 5개월 지나 6개월에 접어들고 가족력이라 포기했던 탈모를 원장님께서 잡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조급한 마음에 몇번 치료받고 머리가 나길 바라는데 전 원장님을 믿고 그냥 마음을 비우고 머리카락이
날 거라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치료 받았습니다. 마음가짐이 중요한 거 같아요.
4개월 접어들어 나던 머리카락이 이젠 가속도가 붙어 제법 수북합니다. 저의 머리카락이 난 걸 보신 형님께서
그렇게 탈모센타에 가서 치료 받자고 해도 그냥 포기하고 살라고 말씀하시던 형님께서 이젠 저와 같이 치료받고 계십니다.
시간 나면 체험전후 사진 올리겠습니다. 저와 형님은 계속 치료 받을 예정이구요. 저는 가족력이라는 악조건에서도
탈모치료를 시작했습니다. 결과도 좋구요, 여러분들도 망설이지 마시고 방치하지 마시고 하루빨리 치료 시작하세요.
후회 없으실겁니다. 제가 출장이 잦아 예약시간도 잡기 어려운데 항상 배려 많이 해주시는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