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장선생님, 그리고 이미영 관리사님 모두 잘 지내시죠? ^^
저는 지난해 4월부터 1년 가까이 관리를 받아오고 있습니다. 6개월 코스로 정해진 관리스케줄에 너무 만족을 했고, 추가 관리까지 신청한지 벌써 6개월이 지났네요.
근 1년에 가까운 관리를 받아오면서 너무도 편안 시간을 만들어 주셨던 재밌는 원장샘과 이쁜 이샘께 감사했다는 말씀
먼저 드리고 싶네요.
관리 결과에 대한 만족도는 밑에 많은 분들이 너무 잘 애기해 주셔서 굳이 하지 않아도 될 것 같고.. 다른 좋았던 점들을 애기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저의 경우는 출장이 잦고 업무가 몰아서 바쁜 경우가 많아 이곳을 찾을때는 항상 지쳐서 들어왔었는데요.
그때마다 편안하게 관리받을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는 원장 선생님과 관리사님들 덕분에 즐겁게 받고 돌아갔던 기억이 나네요.
관리받는 분들에게 가장 중요한 건 물론 결과이겠지만 그 만큼 중요한 건 불편함 없이 얼마나 편안하게 관리를 받을 수 있는지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망설이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자신있게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초심을 잃지 않는 윤스탈모가 되기를 바라며..
더운데 파이팅 하세요~!
ps) 요즘 너무 바뻐서 남은 스케줄을 못 받고 있는데요.. 조만간 맛있는 도너츠 사가지고 방문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