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윤스탈모에서 일주일에 두번씩 2개월 관리받은 유oo입니다.
실명을 오픈 못함에 이해바랍니다.
제가 회사에서 이름이 난 지라~~~ ㅎㅎ
친구 소개를 받고 찾아간 윤스탈모^^
아담하고 깔끔하게 되어있었구요. 윤원장님의 상담을 받고 치료를 시작하였습니다.
친구에게 들은바가 있어서 믿고 시작했다고 보시면 되구여~~
친구는 남성탈모 치료를 받았는데 타 병원에서 안되어 관리나 받아보자는 심정으로 가까운 윤스탈모를 택해서 관리 받았는데 수북해진 머리카락에 요즘 함박웃음을 짓고 있습니다.
저는 친구처럼 탈모가 심한건 아닌데 너무 두피가 가렵고 염증이 생기면서 빠지는 머리카락도 많아지는거 같아 관리시작하였습니다.
역시 이름만 알려진(마케팅만 빵빵하게 하는) 곳보다는 입소문 난 곳을 찾아가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관리 또한 꼼꼼하고 정성스런 부분에 또 한번 신뢰가 생기더군요.
재미있고 항상 열심히 관리해주시는 윤 원장님과 두피선생님들 무한 감솨드립니다.
월요일 시작을 이렇게 기쁨맘으로 후기를 쓰면서 시작합니다.
오늘 마지막 관리입니다.
오후에 뵙도록 할께요.
항상 가는 발걸음이 가볍고 편안하여 좋습니다.
윤스탈모 황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