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스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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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8살...아니 해가넘어가서 29이되버렸어요..이런이 꽃다운 나이에 갑자기 찾아온 원형탈모가 저를 힘들게 했었습죠.인터넷으로 알아보다 윤스탈모를 접속해보니 원장님 사진이 대문짝만하게 나와있는것이 믿음이 가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고고싱! 상담부터받고, 다른곳은 머리에 주사도 놓는다하던데 마치 두피 케어받듯이 머리가 나온다고해서 처음엔 반신반의~ 그러나!! 한달정도 지나니 작은부분부터 나는 머리에 환호성을 질렀죠 '오마이갓!' 그러더니 세달정도지나니 나머지 큰부분도 신호가오더라구요현재는 다섯달정도되었는데 다 나았습니다완전 행복하구요 탈모야 가라 제발 다신 오지말아라~원장님,선생님들 모두 친절하시고 관리중에도 항상 이야기 재밌게해주셔서 지루하지 않게 받았습니다 이제 한달도 안남았다는게 조금 아쉽네요여러분. 윤스오셔서 상담받아보시고 꾸준히만 다니시면 저같이 원래모발로 돌아갈수있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리고 싶네요앞으로도 번창하시고 앞으로는 관리 차원에서라도 계속 다며야겠어요 탈모가 없어자는 날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