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스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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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8개월 전에 다발성 원형탈모로 윤스탈모를 찾았던 40대초반 여성입니다.

물론 무료체험도 받았고 원장님의 꼼꼼한 상담에 감동을 받았으면 치료등록을 해야겠다고 결심까지 했었는데 제가 워낙 남의 말을 잘듣는 얇은 귀라서 친구가 어디 유명한 한방병원이 그렇게 좋다고 하여 윤스탈모를 배신하고 그쪽으로 가서 3개월 이상을 치료  받아온 결과 침 맞을 때의 고통은 이루말할 수 없고 또 침맞은 부위에 멍은 왜 그렇게 심하게 드는건지 의사선생님께 상담하고 자초지종을 얘기해고 기다려보라고 하시고 꽤 유명한 한의원이라서 그명성에 걸맞는 뭔가가 있겠지 생각하고 기다려 보았지만 나아질 기미가 전혀 없는 것 같았습니다.

3개월 지나 머리카락이 조금 자라기 시작 하는거 같더니 다시 빠지고 에라 병원을 바꿔야 겠다고 맘먹고 또 다른 친구의 소개로 이번엔 피부과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이 곳도 먹는 약과 연고만 처방해주고 신경쓰고 관리해준다는 느낌은 전혀 받지도 못하고 그런 불신이 마음속에 잡았던 탓인지 머리카락은 전혀 자라는 느낌을 받지 못하더라구요. 실제로 자라지도 않았구요.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문득 전에 방문했던 윤스탈모를 생각하고 다시 원장님을 찾아가 그동안의 이야기를 말씀드리고 윤스탈모에서의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기존의 한방병원과 피부과에서 받지 못했던 치료방식, 천연재료..윤스탈모만의 노하우인것 같았습니다.

 

그동안 윤스탈모를 배신하고 두피상태 머리빠짐이 첨 보다 더 나빠지고 온 터라 원장님께 굉장히 죄송했지만 원장님은 더 나빠지기 전에 오셔서 다행이고 다시 시작해보자고 말씀해주시면서 치료가 시작되었습니다.

치료받은지 3개월 하고 23일이 지난 지금 머리카락이 조금씩 자라기 시작하여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더 빠져서 휑했던 머리카락이 다시 자라나 눈물이 날 정도로 기뻤고 제가 기회되면 사진찍어서 올려야겠어요.

첨부터 맘먹은데로 윤스탈모에서 치료를 시작했더라면 좋았을 걸 그동안의 시간낭비,돈낭비에 맘은 쓰리지만 윤스탈모 덕분에 지금의 결과를 생각하면 위안이 됩니다.

 

윤스탈모에 한번이라도 방분하셨던 분들 절대 다른 곳에 기웃거리지 마시고 윤스탈모를 믿으시고 치료받으시는게 하루빨리 탈모인에서 벗어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치료는 몇개월 더 남았지만 열심히 치료 받겠습니다. 원장님 이하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