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스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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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부터인가  두피가 보일정도로  머리가빠지고 휑한느낌이들어
방문한 윤스탈모였습니다 . 처음에는  회사에서 가까운곳 알아봤지만
맘에드는곳이없어서  고민하고있을때  친구어머니 소개로 처음알게돼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속시원하게  상담해주신  원장님 덕분에  맘편하게
큰돈 투자해서 시작했던기억이나요 .  방문할때마다  조금씩변해 가는 제머리
보면서 은근 잼나기도 했어요 ㅎㅎ  보통 탈모하면 머리가 나겠나 하는생각이 들자나요
저도그랬습니다 .하지만  윤스에서 관리받으면  좋아질수있다고 장담합니다 . 
주위분들이 놀랄정도로  몰라보게 좋아진 제모습보면서  아침마다 기분좋게  출근합니다.
원장님이하 선생님들 모두모두 감사드리고  시간날때 커피사가지고 갈께요 ^^
아 ~그리고  윤스앞에있는  포장마차 떡볶이 정말맛있어요 .다니시면 꼭드셔보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