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스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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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중반 남성입니다 .처음시작은 군대있을때부터인듯하고  두피가 휑하게
 
보이기시작했을때는  아마도 회사입사후 부터인듯합니다 .
 
그러다 말겠지 했지만  갈수록 심해지는 탈모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 집에서도 나름열심히 관리 해봤지만 별소용없어  회사근처에
 
유명하다는 윤스탈모 소개받아  처음방문했지요 .원장님께서  왜 ! 이제왔느냐며
 
걱정해주시면서  1년은 죽었다생각하시고 열심히 다니면 좋은결과있을꺼라는 희망을
 
주셔서  6개월은 주2회  6개월은 주1회 이렇게  탈모와의 전쟁을 시작해서  벌써 1년이
 
넘어  어제 마지막촬영을  마치고  글쓰고 있어요 . 그동안 머리가 많이 좋아졌다는건
 
중간 중간 에  정밀촬영할때마다 느끼고 있었지만  1년전 사진과비교하니  헐 ~~   이건
 
마법입니다 .제가  이제는  탈모가 없는 사람으로 변했어요 .  말이필요없는윤스탈모 
 
너무감사드려요 ^^  내년에 결혼하는 여친이 제생일선물로  한번더 다니라고 등록까지 해줘서  또열심히 다녀볼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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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스다니면서 여친도생기고  내년에는 결혼도하고  직장승진까지
 
이런행운을 누리게 해준 윤스두피탈모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잘부탁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