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스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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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후반 남성으로써 탈모는 최악이었습니다 . 보는사람마다
한마디씩하고  결정적으로 결혼을 약속한 여친이 걱정스러워
한다는건  당해본사람만 알수있다고 생각합니다 . 너무스트레스
받아 우울증치료까지 받을정도였으나  절 살려준 윤스탈모 저에게는  
너무나 고마운 곳입니다 . 저희 삼촌소개로  거리는 멀지만 탈모에서 탈출
할수만 있다면 이라는 생각에 방문할때마다 거의 2시간반정도 지하철과
버스 하지만 다니면서 후회한적이 없었습니다 .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이제는
제가 보고온 후기쓰고 있는거 보면요 . 아무걱정없다 하시면서 자신감있는 원장님 한마디가
저에게는 오랜가뭄의 단비였다니깐요 ㅎㅎ 지금은 어디가나 놀랄정도로 탈모가 회복돼
자신감도 생기고 하는일도 잘되어가고 있습니다 . 그동안 수고해주신 원장님 감사드려요 .
원장님 저 9월에 결혼합니다 .축하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