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스탈모
모바일전용 전화바로걸기

나는 60세 여성인데 가정의 어려움으로 탈모가 5년전부터 시작되어 고민하던중 다니던 미장원에서 두피케어를 받으면 머리가 난다고하여 두피케어를 시작했는데 모공이 열리지 않아서 그만두었습니다.

전문적으로 두피 모발 관리하는 곳에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던중 어디로 갈까를 2달가량 고민했습니다. 우연히 선릉역을 지나던 중에 모발관리 광고를 보게되어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원장선생님은 모공도 열리고 머리는 틀림없이 난다고하여 모발관리를 그즉시 했습니다. 가격부담이 없는것은 아니었지만 모발이 나고 모공이 열린다는 말에 안할 수가 없어서 주2회 6개월을 계약하고 시작했습니다.

원장선생님이 하라는대로 모범생으로 해야겠다는 결심으로 바쁜가운데도 철저하게 했습니다. 그 결과 6개월이 지난 지금에 모공이 많이 열리고 (계속 열리고있슴) 모발이 많이 생기고 힘이없던 머리카락이 힘이 생기고하여 머리를 만질때마다 스트레스가 있었는데 지금은 너무 감사하고 머리에대한 스트레스가 없어져서 머리에 신경을 쓸 일이 없어졌습니다.

과연 머리는 꼭 납니다. 모공도 틀림없이 열립니다. 머리가 휑한 사람을 볼때마다 이런 관리에 가면 날텐데 하고 안타깝습니다. 아마 몰라서 못가겠지요. 세상은 변하고 의술도 너무나 발달되고 이런 세상에 살고있다는 것이 행복합니다. 친절하게 관리해주시고 정성으로 해주신 관리사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혹시 물어볼일 있으면 전화주세요. (011-9063-6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