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스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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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숱이 많은편이라  탈모걱정없이 살았는데요 .  
아이 출산하고  빠지는머리 보면서 걱정이 살짝들긴 했지만
남들도 빠진다고 하니 기다려봐야겠다  생각하고  5개월  1년
기다려도 앞쪽머리와 정수리쪽이 휑하고 가늘어진 상태로 있더라구요
아무생각없던  남편까지 걱정할정도니  말다했죠 이건아니다 싶어서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윤스두피 탈모가  유명하다 해서 아이는 친정어머니께
부탁드리고  다닌지 7개월지났습니다 . 휑하게 보이던 두피는 머리가 자라나
가려지고  남편이나 가족들이  몰라보게 좋아져 신기하다 말합니다 .
친절하고 발모에 자신감넘치시는 원장님 감사드리고  우리 남편 잘부탁드리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