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스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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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스에서  클리닉  받기 시작한지도 벌써  6개월쯤 ....
 
처음 방문했을때는  정말  미치는 줄알았습니다 .  머리는  수없이 빠지고

머리 감기가 두려워  3일에  한번씩 감을정도로  스트레스  많이 받던  저에게

윤스는  오랜 가뭄의  단비라  자신있게  말할수 있어요 . 그렇게 빠지던 머리는
클리닉 받기 시작하면서  줄기 시작했어요 .처음 원장님이  한번만 받아도 빠지는

머리는 확 !! 줄꺼라  말씀하셨지만  설마 !!  했는데 ...  다음날  샴푸하면서  확인해
보니  받기 전보다  딱 !!  반줄었더라구요 ㅎㅎ 그날부터  정말 신나게  다닌듯합니다 .

2개월쯤  지나고  중간 사진 촬영해보니  이쁜 새싹들이  여기 저기서  자라나고  가늘던

머리는 굵어져 휑하게  보이던  머리가  예전모습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정도

였습니다 . 처음 시작할때는  6개월 언제가나 했는데  벌써 다지나고  후기 쓰고 있습니다
.
이제는  정상인으로  돌아온상태 입니다 . 진짜 !! 완벽에 가까운 정도니 뭐  더이상 할말이 없어요 ^^ㅎ
6개월정도  제 투정다  받아주느라  너무 수고하신  원장님 이하 선생님  너무 감사드려요 .

너무 만족스러운  윤스  항상  발전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