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에서 3년전 회사입사후 부터  양쪽이마가  m자로 빠지고 있었지만  심하지 않아 좋다는 샴푸 발모제
사용만하면서  걱정만 했습니다 .그러다 작년 봄부터 다른사람들이  걱정할정도로 진행되어 고민이 돼 
잠을못잘정도로 스트레스 받다가  이건아니다싶어  수소문끝에  윤스탈모가  좋다하여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가격부담이 좀 되긴 했지만  다른곳처럼  이거먹어라  이거써야 효과 있다 하면서 장사하는 느낌이아닌  정말 치료해주는곳이구나  하는 생각
이들어  자신감넘치는  원장님 믿고 6개월 등록하고  시작했습니다 . 처음 다닐때는 정말 날까 ? 하는 걱정도 있었는데  1개월정도 지나니까  잔머리가  올라오고  전체적으로  머리가  안정을 찾는느낌이 오더라구요 ^^ 그때기분은뭐 지금생각해도 너무
좋아요 ㅎㅎ  6개월 언제가나 했지만 벌써 다끝나고 체험글  올리고 있습니다  ^^  지금은 탈모때문에  잠도못자던 그때생각하면 웃음이 나올정도입니다 . 보통 유지는해도 발모는 힘들다 그렇게 생각하시죠 ?? 저도 그랬습니다 . 하지만 윤스에서는 발모도 가능합니다 .ㅎㅎ   그동안  저 관리해주시는라  수고해주신 선생님들과  상쾌하고 친절하신  원장님 너무 감사드리며 다음에 시간날때 간식사가지고  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