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결혼전인  30대초반  남성입니다 . 군생활에  제대후 학교생활  스트레스때문인지
머리가  가늘어지고  많이 빠진다 싶어  집에서 할수있는거  다하면서 살았는데요 ...
문제는  회사 입사후부터 입니다 . 안그래도  가늘고 휑하던 머리는  말로 참아 할수없을만큼
없어지고  ....ㅜㅠ   주야가  계속  바뀌면서  교대 근무하는 회사라  머리가 견딜수없겠구나
하는 생각까지들었습니다 . 회사 동료반이상이  탈모로  고생할정도니 뭐 말다했죠 !!
전정말  대머리 죽기보다 싫어요 ^^  여친이  한마디씩 하면서 걱정하면  하늘이 무너지는 맘이었습니다 .
그래서  결단을 내리고  수소문끝에  선릉역쪽에 있는 윤스탈모  최종적으로 결정하고 방문했지요
회사나 집에서는  멀긴했지만  믿고 다닐수있는곳이  이곳밖에 없는듯 싶어서요 . 지금 생각하면  훌륭한
선택이었다 생각합니다 .  일주일에  2번씩 방문하는  강행군이었지만  하루 하루  좋아지는 두피나 머리
볼때마다  오히려  더가고 싶은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ㅎㅎ   저번달말에 탈모하고  이별했습니다 ㅎㅎㅎ
그동안  저때문에  수고하신 원장님 이하  샘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
 
 

 마지막으로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제가  탈모 때문에 고생을 죽을만큼한  사람으로써  윤스두피 탈모
좋은곳이다  ~이렇게  이야기 하고싶어서요 ~  원장님 말씀데로  탈모 두피관리는  빨리할수록  좋다 
이거  정말  중요합니다 .  저처럼 시간 낭비마시고  윤스방문하시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