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부터 빠지던 머리였지만  급격하게 머리숱이 줄어 휑한
상태로  생활하기 시작한건  군제대후 부터라 생각이들어요 . 군대가기전에  클리닉 받아볼까
생각도 해봤지만  지금처럼 빠질꺼라는거 생각을못해서  지금생각하면 너무나 후회 스러워요 .
집에서 가까운곳 알아보다  윤스탈모가 좋다는 평이 많아서  방문했습니다 .
후기 에서 본것처럼   원장님  시원 시원하시고  친절한 상담과  아직 희망이 있다는 이야기 믿고
6개월 정도 열심히 다니다 보니   이제는  아침마다  거울보면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올정도로
머리숱이 풍성합니다 .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고 자상하게  잘케어 해주신 원장님  너무나
감사드리고  앞으로 4개월정도 더남은기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