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스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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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리쪽이  휑하다 고 느낀건  한 5년전쯤이라 생각합니다 .

 

 

 

하지만  제가  심각한 탈모가 생길꺼라는건  꿈에도 몰랐어요

 

 

 

지금생학하면  초기에  방문해서 관리 받았어야  한다고 후회도  생기더라구요

 

 

 

미용실갈대마다  두피가 약하다  전체적으로 머리숱이 없다  등등  이야기 듣고 듣다가

 

 

 

여자 친구와  상의후  인테넷으로  알아보니  윤스탈모가 평이좋아  방문했습니다 .

 

 

 

원장님께서  걱정하는맘을 이해하는듯한  느낌과  자신감넘치는  상담  너무나 맘에들어  두말없이

 

 

 

등록하고  시작한지  벌써  9개월째  처음부터 끝까지  제두피 상태와 머리상태  꼼꼼하게  돌봐준

 

 

 

원장님 덕분에  이제는   미용실가도  아무말없을 정도까지 좋아진 상태 입니다 .

 

 

 

저보다  제 여자친구가 더 좋아합니다 ㅎㅎ

 

 

 

사실 내년에는 결혼을 해야 하는 입장이라  걱정좀 했는데   윤스탈모 덕분에 탈모인에서  탈출

 

 

 

했어요  효과좀 봤구나  하는 정도가 아닌

 

 

 

완벽한 제 모발상태  꿈만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