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스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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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회사생활하다보니  스트레스도 받고  야근이나  회식자리  등등
항상 피곤함을 달고 살다보니  살은 찌고  탈모까지  와서 최악인 상태
였습니다 . 제나이가 적은나이는 아니지만   아직 직장생활도 해야하고  대인관계도
중요한지라  큰맘먹고  방문한 윤스였습니다 . 자신감없는 저에게  걱정마세요 하는
원장님 말씀에 용기가 생겨 6개월등록하고  한주에 2번씩 방문했어요 .  집에서 따로
하는거 없이 윤스에 방문해서  클리닉 받는거가 전부였습니다 . 3개월이 지나고 
6개월이 지난 오늘 마지막촬영하고  기쁜마음에  후기쓰고 있습니다 . 휑하던 정수리는
잔머리와 굵은머리가 자라나 만족할만한 상태입니다 . 저희 집사람도 너무 좋아하고
특히 제딸이 더욱더 기뻐하고 있습니다 .  대머리 아빠될까봐 걱정좀 했나봐요
처음시작할때는  여기서 유지만 해도 이익이다 했고  여기서 더좋아지면  기적이다 생각했는데요
정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 지금생각하면  좀더 빠른나이에 방문했으면 이라는 후회가 들어요 .
원장님말씀데로  탈모관리는 시기가  가장중요한듯합니다 . 좀더빨리 시작하면 그만큼 효과가 크다는 말씀요 .
전 지금도 만족하지만  사람맘이라는게 그런가요 ? 좀더 좀더 이런거요 .  
저처럼  탈모때문에 고민이신분들은  윤스꼭 다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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