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스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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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스탈모 졸업^^입니다.-휴가 덕분에 잘 다녀올께요... 이재훈 2008-07-30 548
 
 
 
오늘 탈모에서 졸업 했습니다.
2월부터 탈모치료를 받기시작에서 오늘까지'''''
하루하루는 짧은 시간이였지만 제겐 참 긴 시간들이였네요.

아버지가 대머리였기에 유전적인 탈모는 치료가 안되는줄 알고 있었는데 노력하면 될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치료에 임한게 제 자신에게도 참 기특합니다.

치료를 일찍시작한것도 제겐 행운이였고 윤충권 원장님 만났것도 행운입니다.
항상 아버님 머리를 볼때마다 솔직히 답답함 맘이 있었거든요.
30대도 안된 나이에 서서히 모발이 얇아짐을 느껴서 스트레스 많이 받았었습니다.
치료를 시작하게 된게 원장님의 긍정의 힘이 크게 작용했고 저 또한 좋아진다는 확신을 갖고 많은 노력했기에 이리 좋은 상태에서 졸업할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집에서도 제품 열심히 정성껏 쓰겠습니다. 다른 제품은 못쓰겠더라구요.
원장님께서 자주 말씀해주신 습관들 잘 지키면서 지금상태 유지하는게 제 몫이겠지요...
한번씩 관리받으러 갈께요.

 

곧 휴가 갑니다. 신나게 즐겁게 행복하게 갔다올께요..
머리 젖는거 걱정없음에 너무 즐거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