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원장님 감사하단 말 먼저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저는 23살 대학생입니다...
5개월 전일입니다...
머리를 감다가 머리카락이 빠지는걸 보구선 깜짝 놀랬습니다.
전에두 조금씩은 빠졌었지만,,,, 전에 비해서.. 더 빠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러구선 거울앞에 서서 머리를 보는데,,,, 이마두 많이 들어 간거 같구,,
정수리에두,,, 많이 없는거 같아서.,, 인터넷을 뒤지다가,,
윤스탈모가 눈에 뛰어,, 일단 사이트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보다가 무료체험이 있길래,,, 찾아가게 되었습니다.(솔직히 무료체험만 받을라 그랬어요 ,,^^)
원장님께서 두피를 촬영 해보자면서,,, 내 머리에 갖다 대는데,,,
이런,,, 제 머리가 그렇게 지저분 한줄 몰랐습니다.... ( 창피했어요 ㅜ.ㅜ)
저는 보자마자 관리가 필요하단걸 느꼈습니다....
큰맘 먹고,,,, 시작한지 5개월이 지났습니다...
지금은 말할것도 없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마에두 모발들이 삐죽삐죽나오고,,,,
머리두 안빠지구,,,, 요즘은 아주 좋답니다..
원장님을 만나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