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스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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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가늘고 탈모가 있어서 평소 남들다하는 염색도 못하고 살았어요.

 

 

 

 

염색하면 머리 많이 빠지다는 이야기 많이들어 너무 무서워 상상도못하고 살다가

 

 

 

회사언니가 다니는 윤스탈모 소개받고 처음 방문했습니다.

 

 

 

원장님 상담하면서 가장마음에 들었던건 자신감 이었어요.그리고 친절하게 이야기 해주셔서

 

 

 

고민없이 바로 등록! 절대 적은돈은 아니었지만  원장님 말씀데로 염색도 가능한 두피 머리상태로

 

 

 

만들어준다는 말에 설마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아무래도 소개받고 방문한 저는 다른분들보다

 

 

 

좀더 쉽게 믿고 시작할수 있었을꺼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장중요한건 윤스탈모는  앰플이나 발모제 샴푸 영양제등등  구매없이도 좋아질수 있다는 말도 맘에

 

 

 

들었어요.사실 탈모 때문에 여기 저기 다니면서 구매한 비용도 장난 아니었거든요 ^^

 

 

 

회사 퇴근하고 열심히 윤스탈모 방문한 결과는 너무나 만족스러워요. 제가 윤스 방문하면서 좋아지는 모습

 

 

 

보면서 남친도 다니고 있습니다.더이상 말이 필요없다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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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스처음 방문했을때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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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스 등록하고 3번째 촬영한 모습입니다.

 

처음과 비교하면  엄청난  발전을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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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0대에도  못해본  염색  

 

 

 

30대에하고 있어요 .  너무나 신기하고 기분좋은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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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스마지막  정밀 촬영모습입니다.   거울 볼때마다  스트레스 였던

 

제머리가  이제는  행복으로 다가왔어요.

 

지금은  탈모  내가 있었나?   이런 생각도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