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머리숱이 너무많아서 걱정이던 시절도 있었던 40대 남성입니다 .
바쁘고 힘들게 살긴했지만 누구나 그렇게 산다 생각에 살아왔으나 3대 초중반
들어오면서 머리숱이 줄어가고 이마도 넓어지는 느낌이 들어 신경쓰이기 시작
했지만 머리숱만큼은 자신있었기에 방치했습니다 . 40대들어오면서 휑한 머리
스타일로 변하기 시작했어요 . 응급처치로 좋다는 샴푸나 건강식품 그리고 약까지
복용해봤지만 막을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 결심했죠 . 이건 전문적으로 관리 받아야
좋아질수있다는 결론요 .그래서 알아보니 윤스두피 탈모가 강남쪽에서는 입소문 나
있어 방문했습니다 . 상담후 믿음직스러운 원장님 얼굴 1년보기로 하고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
다니면서 느낀점은 열심히 다닐수록 머리는 더 잘난다 ~ 유지만해도 어디야 !! 이렇게 생각했는데
머리숱이 점점늘어가고 휑하게 보이던 두피는 잔머리많아져 가려지더라구요
매년 내자신을 돌아보는 연말 거울볼때마다 짜증났는데 올연말은 윤스 탈모 덕분에 자신감이 꽉 !!
차오르더라구욤 . 주위 친구들도 설마 설마 했는데 대단하다고 하면서 다니겠다고 합니다
.
탈모 관리는 빨리 시작할수록 유리하다는 생각에 주말아침 밥먹기전 글쓰고 있습니다 .
100세 시대 살고있는우리 머리 정말 소중하다 생각합니다 . 윤스 믿을만한곳 확실 합니다 .
그동안 감사드리고 종종 확인차 관리 받으러 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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